『人生路程, 以德爲準繩』。
'인생살이' 에서는 도덕과 양심으로써 먹줄(준칙)로 삼아야 한다.
그렇다,
여생(餘生)의 말미(末尾)라 하더라도 절대선(絶對善)으로 정의(正義)와 회개(悔改)를 말 할 수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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