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절뚝기 부인과박사부인
노신사노신사
2014. 1. 2. 08:56
절뚝이 부인과 박사 사모님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절뚝이 부인’ 이라고 불렀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을 무시한 것이 얼마나 잘못이었는지 크게 뉘우쳤다.
‘박사 부인’ 이라고 불러 주었다.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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