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새마을 산악회회원님과 계림여행을..
지금껏 서안.대련.홍콩.베이징등 수회 중국여행을 다녀오면서 느낌이라면 대국의 조건이라면 많은국민과풍부한자원.넓은 영토라 한다면 중국이난가 중국을 갈때마다 느끼게된다.
이번 여행은 밀양새마을금고 산악회 회원님들과 동행하여 계림(桂林)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이라면 우선 어느곳에? 일정? 비용등을 먼저 탐색해야하거늘 이번여행은 "묻지마"식의 여행이여다.
친구따라 그름지고 장에간다는 속담이 이번 여행이여다"
어쩌든 계림의 산천.문물을 탐하여 와다만 나에게는 아주 귀한분을 만난자리가 아닌가 우선 생각된다.
친구(산악회회장 )에게 고맙다고 생각해야게다.
친구라는게 나이따라 생활여건에 따라 친구의 량(量)이 달라질것이다.
그친구도 지금까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 많은 친구가 있을것이다.
그많은친구에 내또한 친구라는 미명아래에 있을것이다.
친구의 부름?에 가타(可他)부타(不他) 하지않고 그러지하고 한게 이번 여행길에 동참하게돼여다.
같이 동행할분들이 고향 밀양분이라 불편함은 없을것이다 하는 생각에 고향사람이니까?
같이 가도 데게지 하는 나혼자만의 판단으로 ㅎㅎㅎ
다행스럽게도 내 예측이 다르지는 않아다"
흔히들 "많고 많은 친구와 사람중에는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 따스하게 느껴지는 사람
참으로 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면서 무언가에 홀린듯한 마음으로
먼곳에 있어도 늘상 가까이 있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남이란 어려울 것인데"
이번 여행길에는 모든분과 가볍게 친하여 대화나눌수 있어고 농또한 주고 받을수있어 천만다행이랄까?
무슨 말을 꺼내도 오랜 인연처럼 말이 쉽게 풀리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만남은 우리모두에 친구 사귐에 소망일게다.
이것도 천생에 연분이고 인연이든가? 아니면 나의 복(福)인가?
순한 마음에 이해와배례로 쉬이가까이 갈수 있어 불편함이 없는 여행길이여다.
모두가 이해와 배례일게다.
같은 고향 사람이 아닌가 하는 오염돼지 않은 마음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들의 댁내 평화와 무궁한 강녕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자신의 색깔은 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다로 이여지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