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비판을 수용하고 반성하는자세가 내자신 스스로가발전하게된다. 노신사노신사 2015. 5. 6. 08:21 여럿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에서는 백가쟁명(百家爭鳴)이 없을 수가 없고 집행부에서도 신(神)이 아닌한 실수가 있을 수가 있다. 차탈피탈(此頉彼頉) 자이위비(自以爲非) 는 불신을 초래하고 진솔한 반성과 책임지는 자세는 '爲人懇誠,値得信賴'이 된다. 마음과 행동을 반성하고 바로잡아가는(革心易行) 진솔함에는 상응하는 값의 신뢰(信賴)가 따른다. 그러나,잘못된 길에 들어서서도 반성하지 않는다(誤入歧途而不覺)고 한다면 비판은 계속되고 지지도 잃고 훗날에 액화(厄禍)를 맞이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비판을 수용하고 반성하는 자세는 책임을 중히 여기며 솔직함이 있기에 '일탈(逸脫)의 허물'에도 용인과 비호와 지지를 받을수 있다(受到縱容和庇護). 고해 성사(告解聖事)는 누구나 허물을 용서받게 된다 (容忍缺点).'屢敎不改,實難饒恕'를 주의해야 '爲人懇誠,値得信賴' 진솔(懇曲 과 誠實)하면 상응하는 신뢰(이득)가 따른다. '屢敎不改,實難饒恕' 누차 여러번 가르쳤어도 고치지 않으니 실로 용서하기 어렵게 된다. ○잘못된점을 과감하게 인정하면 용인과 비호를 받게 된다. 즉, 要敢于承認錯誤。受到縱容和庇護。 비판을 수용하고 반성하는 자세는 책임을 중히 여기며 솔직함이 있기에'일탈(逸脫)의 허물'에도 용인과 비호와 지지를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