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不伐功 不矜能 (불벌공 불금능)
노신사노신사
2016. 6. 6. 08:44
不伐功,不矜能』
不伐其功하고 不矜其能이라는 말이 있다。
자기자랑을 하지않고 겸손함을 이르는 말인데 『不矜不伐』이다。
그러나,자기 공을 내세우고 자기자랑(伐功矜能) 한다면 방자와 교만의 수준이 나타나니 저속한 인품으로 각인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