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언제까지...
노신사노신사
2016. 10. 28. 18:26
내게는 음력8월과10월은 마음편치않은 달이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안타까움과 후회함과 원망스러운 마음이 함께 하는 철이다"
지난주부터 선대 묘소 벌초와 성묘을 동시에 하게돼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핵가족?이기심?위한마음?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행동으로 "우리"라는 마음은 언제부터인가 망각됀것이 오래다"
굿이 먼 옛날을 그설러 올라갈필요도 없이 수년전만하여도 공동체의 표현이여든 "우리"라단어를 자주써여져다"
우리에게는 큰 할아버지신 9대조 할아버지 부터 시작된다"
9대조 할아버지부터 시작한 선대산소를 관리해야한다"
그런데"
내리 4대로 외동으로 내려오다보니 孫이 귀한터라 후손이라고 는 열손가락도 못접는다"
그것 마저도 마주할수있는 기회의 자리를 할수없어니...
3일을 꼬박 이산저산을 헤매고 다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