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雖己柱之不諫(수기주지불간()來者可追(래자가추)
노신사노신사
2016. 12. 9. 11:42
雖已往之不諫,來者可追。
비록 지나간 일은 탓할 수 없지만(雖已往之不諫),
장차 다가올 일은 조심하면 이전(以前)과 같은 과실(過失)을 범(犯)하지 않을 수 있음이니 절대로 절대로 조심, 조심하자.
2016.12.9.금요일에 ....
*雖/비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