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渴不飮盜泉水(갈부음도천수)
노신사노신사
2017. 1. 13. 09:04
목이 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아야 한다.
(渴不飮盗泉水)
함은 예의 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面規越矩 道德越低라,
정상적인 법도에 어그러지는 행위는 도덕을 땅에 떨어지게 한다。
떳떳이 늘 쫓아야 할 올바른 길(常軌/상궤)로 가라 는 뜻。
201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