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가끔은 쉬여감이 후일를 도모하는길이다.

노신사노신사 2017. 2. 23. 09:46


'以退 為進 此則甚善' 전진을 위해 후퇴함이 참 좋은 일이라는 것이니,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해 사소한 것을 양보함일까。

『退人一步, 低人一頭』, 남보다 한발 물러서고, 남보다 한 번 더 머리를 숙이는것이 최상의 길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