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批判(비판)
노신사노신사
2017. 3. 21. 13:03
『비판(批判)』
어느누구나 과실이 없을 수 없고,
과실이 생겼을때는 衆人皆非之(人皆見之),更也,人皆仰之라,
사람들이 비난하고 과실을 고치면 모두 우러러본다。
懲毖(懲前毖後)를 위하여 비판은 필요하고 비판을 두려워하면
진보의 방해가 되고 비판을 받아드리면 발전의 초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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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궤철(軌轍)에 따라 정해진 법규를 잘 지켜 나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