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화심과기망은 이해될수없다.
노신사노신사
2017. 9. 6. 11:02
『禍心』과『欺罔』은 이해될 수 없다.
인간관계는 광망(狂妄)과 풍자(諷刺)도,알양(訐揚)과 비방(誹謗)도 이해될 수 있지만,
겉으로는 언사를 가장하면서 속으로 화심(禍心)을 포장(包藏)한 것은결단코 좋아하기가 어렵다.
『包藏禍心』과 『狐媚欺罔』은 인간관계에서 단연코 동반될 수
있겠는가.
20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