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덕(德)과인의(仁義)의조화

노신사노신사 2018. 3. 14. 08:38




욕설이나 무력이나 억압이나 분노(憤怒)로는 교화(敎化)될 수 없다。

덕(德)과 인의(仁義) 그리고 배품과 솔선(率先躬行)으로 교화(教化)를

해야한다。

그것이 심복(心腹)이다。

위세(威勢)와 무력(武力)이나 권력으로 굴복(威武鎭伏)하게 하는 것은 반기(叛起)를 불러들이는 첩경(捷徑)이라 할 것이다。

  割鷄焉用牛刀。『割鷄焉用牛刀』라,
닭을 잡는 데에 소잡는 큰 칼을 쓸 필요까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