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언필어인 여기유익
노신사노신사
2018. 4. 13. 08:40
言必於人於己有益
『言必於人於己有益』
자타에 이익이 없는 말은 하지 말자。남의 말 실수를 물고 늘어지면 남 역시 나의 말 실수를
문제삼을 수 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주장이 틀린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가치관의 차이일 뿐이다。
훗날에 악수할 수 있는 여유를 갖기 위하여 각박한
『척』은 지지 않는 것이 좋다。
2018.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