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상심병광
노신사노신사
2019. 8. 12. 08:00
상심병광(喪心病狂)을 논함
상식을 벗어난 행위을 하고도 옳다고 큰
소리치면 失掉理性 病狂換腸이라,
이성을 잃은 환장(換腸)으로 간주하여 멸시(蔑視)와 조소(嘲笑)로 물 위에 뜬 기름(水上油)이 된다。
자신을 과대 평가ㆍ자기 중심적ㆍ가치관이
다르면 분노 표출하고 적(敵)으로 간주하는
심보는 『상심병광(喪心病狂)』이다。
201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