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인의.공평.정직
노신사노신사
2020. 1. 21. 09:15
仁義ㆍ公平ㆍ正直。
인의(仁義)ㆍ공평(公平)ㆍ정직(正直)은
교화(敎化)의 요체이고 화흡(化洽)의 바탕이며 신뢰(信賴)와
지지(支持)의 근간이다。
이것(仁義ㆍ公平ㆍ正直)을 벗어나면 진리(眞理)에 맞는 올바른 도리(道理)라고 할 수 없고,
불신과
반기(叛旗)를 초래하게 되고 '사기위공(捨己爲公)'이라고 할지라도 차(此)의 범주에서 먼지가 끼여도 가짜(사이비)가
된다。
범사(凡事)에서도 다 그렇지만
특히, 공동체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에는 인의(仁義)ㆍ공평(公平)ㆍ정직(正直)이 절대로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하다。
20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