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지느해와볕

노신사노신사 2021. 6. 15. 13:12

울진둘레길

殘陽餘輝(잔양여휘)

日朝出而暮入,非求之也,天道法則。
해가 아침에 떴다 저녁에 지는 건,
누군가의 바램에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천도의 법칙에 따라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이다。

                                      202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