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을 생활화 하자 인터넷(Internet)은 이미 시대의 풍조(風潮)이고 인터넷을 않는다면 과거에 사회적위치가 어떻든간에 지금은 수준차(水準差)를 벗어 날 수가 없는 '맹맹(盲盲)'이 된다. '맹맹(盲盲)'은 급변하는 현실에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못하고 사상관념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며 젊은 세대로 부터 무시당하고 깔보이고(輕賤) 얕잡아 보이게 된다. 인터넷을 모르면 바보라는 뜻이다. 정보화시대에 디지털(digital)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기에 '인터넷을 생활화' 하자. '타골프장 회원'들 보다 인터넷 이용률이 낮다는 것은 진짜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지위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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