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시대에 걸맞게 갈려니 힘들다.

노신사노신사 2014. 11. 21. 09:47

 


스마트 폰』을 생활화 하자 
 
스마트폰(smart-phone)은 ①전화 ②컴퓨터 ③사진기 등  3 가지의 기능이 있다. 대다수 회원들이 전화 송수신만 할 줄 알고 인터넷은 사용않고 있으며 과시적 장식품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Internet)은 이미 시대의 풍조(風潮)이고 인터넷을 않는다면 과거에 사회적위치가 어떻든간에 지금은 수준차(水準差)를 벗어 날 수가 없는 '맹맹(盲盲)'이 된다.

'맹맹(盲盲)'은 급변하는 현실에서 시대의 흐름에 적응못하고 사상관념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며 젊은 세대로 부터 무시당하고 깔보이고(輕賤) 얕잡아 보이게 된다. 인터넷을 모르면 바보라는 뜻이다.

정보화시대에 디지털(digital)은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기에 '인터넷을 생활화' 하자. '타골프장 회원'들 보다 인터넷 이용률이 낮다는 것은 진짜로 부끄러운 것이 아니겠는가.
듣는 것은 보는 것만 못한 것이다(耳聞不如目見) .

우리의 지위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러워할줄 아는마음  (0) 2015.01.05
心空身自安(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진다.  (0) 2014.12.29
자기자신........  (0) 2014.11.14
사람그릇의 측정(喜怒氣色의銳敏)  (0) 2014.11.14
비방에근심할게없다.  (0)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