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음조식(樹陰鳥息
『樹陰鳥息 寬大長者』라,
나무에 그늘이 있어야 새가 쉴 수 있듯'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덕망이 있는 인격자라면 참 좋겠다.
학벌이나 경력이나 출신 등의 스펙(Spec)은 따질 필요없이 지적 기질이나 도덕적 인격을
갖인자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의 실천궁행(實踐躬行)을 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다.
이를 실행(實行)하신분"
이런분이 德高望重(덕고망중)의 인물이며 寬大長者(관대장자)의 인격이라고 칭송할 수
있고 삼달존(三達尊)의 명성으로 역사에 기리 남는 사람이될것이다...
-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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