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之不存 毛將焉附』
피부가 없다면 털이 붙어 있을 수 있겠는가?
사물은 존재할 수 있는 바탕을 잃었을때 그 역시 존재할 수 없다。
損公利己 終是自害하노니,공동체에 해(害)를 끼치고 사익을 챙기면 마침내 자신도 피해를 보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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