雖已往之不諫,來者可追。
비록 지나간 일은 탓할 수 없지만(雖已往之不諫),
장차 다가올 일은 조심하면 이전(以前)과 같은 과실(過失)을 범(犯)하지 않을 수 있음이니 절대로 절대로 조심, 조심하자.
2016.12.9.금요일에 ....
*雖/비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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