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병광(喪心病狂)
상식을 벗어난 행위을 하고도 옳다고 큰
소리치면 失掉理性 病狂換腸이라,
이성을 잃은 환장(換腸)으로 간주하여 멸시(蔑視)와 조소(嘲笑)로 물 위에 뜬 기름(水上油)이 된다。
자신을 과대 평가ㆍ자기 중심적ㆍ가치관이
다르면 분노 표출하고 적(敵)으로 간주하는 심보는 『상심병광(喪心病狂)』이다。
201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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