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教無常師』
가르침에는 고정된 스승이 없다(教無常師)。
세 사람이 함께 인생의 길을 걸으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장점은 배우고,
그 사람의 결점을 통해 자신을 고쳐나가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단 한 가지 재간이라도 갖춘 사람은 모두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만사에 최고인냥 거들먹 거리지 않는것이 삶의 도리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기에 (人上有人,天上有天)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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