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속의 가시
태조가 무학에게 돼지라 농을 하니
무학은 태조에게 부처라 답하더라
태조가 무학에게 연유를 물어보니
돼지의 눈으로는 돼지로 보임이요
부처님 눈으로는 부처로 보인다니
오호라 口是禍之門 화를 입이 불렀네.
[口是禍之門]= 구시화지문
화는
입으로부터 생기므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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