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내 힘들어하고 화날때는...

노신사노신사 2007. 9. 7. 08:29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라

4 "좋다. 까짓 것" -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 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 - 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 - 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시간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8, "새옹지마" - 라고 생각하라.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 - 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 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 - 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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