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가을에 내마음이 왜이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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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결실의계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 이좋은가을에 내 매음이 왜이럴꼬? 나이탓인가? 뭔가 빠진것같고 잃은것같은 허전함이 자꾸인네..
어째내마음은 이렇케 흔들릴까? 또다시 떠도는 나그네의 길을 걷게하네. 나에게는 어느하나 결실의 맛을 볼수없네 지금에 부디치는 내마음의 부르스인가? 이바람이 물러가면 내마음도 등달아 고요해질까나?
2007.9.11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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