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屈以威 可懷以德卽眞好』 |
위협(威)으로 굴복은 난이(難)하고, 덕으로 포용함이 제일 좋다。
옳음과 곧음이 뒷바침 되지 못한 탄압과 협박은 잡음이 따른다。그러나, 덕(德)으로 회유함은 敎化이며 상호이익이 내재되면 和合化 되어 저절로 따르게 된다.
그것이 윈윈(Win Win)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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