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菜吃飯, 量體裁衣, 量入爲出, 量力而行』
(간채흘반 량체재의. 량입위출. 량력이행)
▶看菜吃飯 = 반찬에 맞추어 밥을 먹어야 하고,
量體裁衣 = 몸에 맞게 옷을 만들어야 하고,
量入爲出 = 수입에 따라 지출 하여야 하고,
量力而行 = 자신의 능력(역량)을 헤아려서 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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