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간채홀반,량체재의 량입위출.량력이행

노신사노신사 2013. 2. 16. 09:58

看菜吃飯, 量體裁衣, 量入爲出, 量力而行』

   (간채흘반            량체재의.              량입위출.            량력이행) 


▶看菜吃飯 = 반찬에 맞추어 밥을 먹어야 하고,

   量體裁衣 = 몸에 맞게 옷을 만들어야 하고, 
   量入爲出 = 수입에 따라 지출 하여야 하고,

   量力而行 = 자신의 능력(역량)을 헤아려서 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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