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身正, 不令而行, 其身不正, 雖令不從』
제 몸이 바르면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은 따라오고,
제 몸이 바르지 않으면 시켜도 사람들은 따르지 않는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잠언하는 것이다.
2020.3.10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비방하드라도.. (0) | 2014.04.12 |
---|---|
세월(世月)이가면.. (0) | 2014.04.12 |
우둔한 인간은... (0) | 2014.03.24 |
긍정적인 삶 (0) | 2014.02.14 |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은......... (0) | 201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