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分守己』
분수에 만족하여 본분을 지켰다。
평생을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쁜 일을 행하지 아니했다(不求非分不作非爲) 。
나의 그릇(自量)을 알고 있었기에 기유(覬覦)하지
않았고 공직(職位)을 바라는 마음도 없었다。
2016.칠월수물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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