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如白 驅過隙
(인생여백구과극)
인생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것같이 삽시간에지나간다.
흐르는 世月을 막을수도없고 잡을수없으니 어떡할고?
時流에 몸담아 바람불면 부는데로 비오면 비오는데로
세상사모든이와 같이하며 살아감이 마땅할진데 그게어릅고 힘들다
한다.
2016.육월일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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