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사자성어가 "君舟民水"라니?
무습고 걱정된다'
백성이 화가 나면 임금의 배를 뒤집일수있다"는 뜻이 아닌가?
허기야 민초의 초불시위가 그렇케 대단하게 흔들고 있으니........
나라꼴이 우째 이렇케 돼여는지? 한심하고 세상이걱정돼는것이 나만이 아니게제....
보잘것없는 나도 나라가 " 5-10년은 퇴보돼여지않나 생각된다"
어떻케 이루워진나라인데 이몸도 본이아니게 국가에 헌신하여건만 쓰다"달다" 아니하고
지금껏 알게모르게 있으건만...
주위의 성화에 알게된 "월남 전투수당"국가가 몰수?
40여년이된 지금에사 발켜져 보상운운 하는 마당에 혹여나 보상이될까하고 기다려건만
"김치국"만 마시는꼴이 돼여구나 싶다"
국민이 국가로부터 債務者가 아니라 국가 가 국민으로부터 債務者가 돼여으니 .....
지랄같은 일이구나"
생돈달라는것도 아니고 미국과 계약된돈 달라는것인데........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받친 돈을 사용하여다하니....
무슨병고인고.ㅎㅎㅎㅎㅎㅎ
국회의원을 믿을수는 없다마는 국회의원이 법안을내고 하여으니 귀밥쥐고 있을수밖에 는
민초의 힘이 빈약하고 쇠약하니 어쩌나......
병신년을 보내면서 혼자투덜투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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