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화심과 기망

노신사노신사 2017. 4. 20. 08:49

『禍心』과『欺罔』은 이해될 수 없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師心自用  (0) 2017.04.25
좀생원  (0) 2017.04.24
소불개회  (0) 2017.04.18
막수유   (0) 2017.04.13
捨捨己 爲公(사기위공)  (0)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