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슴에

현혁유험수대초풍

노신사노신사 2018. 11. 8. 08:39

顯赫有險 樹大招風

顯赫有險 樹大招風이라,
이름이 알려지면 험담이 따라오고 나무가 크면 바람을 맞게되는 것이다.
유명해지면 유명해 질수록 그만큼 비판도 많이 받게되어 있는 것이 상례이다.

자신의 잣대로 자기와 다른 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심하게 비판한다면 무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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