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諸己然後 非 諸人。
자기의 허물이 없은 뒤에야 남을 나무라야 한다。
반드시 먼저 자기 몸을 바로잡은
다음이라야 비로소 남을 꾸짖을 수가 있을 것이다。
必先正其身 然後始可以責人 豈非所謂 '無諸己然後非諸人'
선생님이 제자를 가르칠때나。
남을 나무랄때나。
비판할때나 징계할때나。
할비가 손자를 가르칠때나。
스스로가 잘못이 없으야 남을 다스리고 가르칠 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뜻이라。
2019.12.23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성의 길로감이 .... (0) | 2020.01.16 |
---|---|
와이파이 정신 (0) | 2020.01.14 |
간고방목 (0) | 2019.12.18 |
꽁지빠진 늙은공작새 (0) | 2019.12.17 |
허물이쌓이면 재앙을 부른다.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