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眼觀之卽猪。佛眼觀之卽佛』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그렇다!
사물을 바라볼 때 식견 수준으로만 사물을 보게된다는 것이다.
세상은 배운것 만큼 높이 보이고, 아는 것 만큼 세상을 넓게 보게되는 것이다.
식견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야만 한다.
20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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