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放手時須放手。
손을 떼야 할 때는 모름지기 손을 떼야 한다。
지나치게 집착해서도 안되는 이유도
親友如摶沙(친우여단사)
放手還復散(방수환부산
세상사는 모래 뭉치기와 같아서, 손만 놓으면 그냥 잊게 된다.
20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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