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왜?걱정하나?

노신사노신사 2006. 11. 3. 11:28
왜 걱정하십니까?...





              왜 걱정하나? 인생의 날수는 내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데. 얼굴 모습을 네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내얼굴의 표정은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다. 그날의 날씨를 내가결정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의 기상은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 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나는 어찌하여 내가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을까? 나를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아가 우리들에
              삶에 후일에 헛되지 않아다고
              크게 말할수있게 오늘을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미소지여봐요.
              2006.11월 초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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