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재.대구밀양향우회 회장이취임식을 앞두고

노신사노신사 2016. 2. 3. 09:52

 

『潮漲潮落』
조수는 드넓은 바다로 빠지고 바닷물이 빠지니 긴 모래톱 드러나네.
『潮落吐長洲 潮落滄洲廣』 
그렇다,
간조(干潮)와 만조(滿潮), 썰물(退潮)이가면 곧 밀물(漲潮)이 들어온다.

사물 발전의 기복과 변화(潮漲潮落)는 꼭 있고  
인생에도『潮漲潮落』가 꼭 있으니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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