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思而後行,不可輕率』
심사숙고(深思熟考)하고 나서 행동해야지,
말이나 행동이 신중하거나 침착하지 못하면 안된다.
특히, 경솔(輕率)의 불가(不可)는 대인관계는 물론이거니와 '리-더'의 덕목에 속한다. 말이 바뀌면 인격이 가볍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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