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有識)이나 간언(諫言)을 가까이 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누구나 다 실수를 범하게 마련이다。
실수를 줄이기 위하여 無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이라,
자기만 못한 사람을 벗하지 말고,
잘못을 하면 즉시 고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함이니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유식(有識)이나 간언(諫言)을
가까이 하면 해결된다。
201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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