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배려

노신사노신사 2018. 11. 19. 09:20


己所不欲勿施於人。
『己所不欲勿施於人』이라,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베풀지 않음이 『배려』라 할 것이고, 이는 온갖 모순은 해결하면서 생활을 장식하게 한다。

얽힌 것을 풀어주고 난해한 것을 수월하게 해주며 암울한 것을

환희로 바꾸어 놓는 것이 『배려』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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